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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옵션,쇼핑,
no no no
친구따라인도가기(이하,
친따)는 1997년 9월 23일 설립이래로
단
한 번도 고객들에게
인솔자가
팁을 받는 행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설립시점부터 약속입니다.
또한
옵션행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쇼핑센터를
알선한 적도 없습니다.
그것은
1997년 이래로 친따를 이용한 수많은 기존
고객이
이
홈페이지의 본 내용을 보더라도 절대로 부끄럽지
않은
친따의
자부심입니다.
"여행자는
오직 여행하는 데만 집중해야 한다. "
현지에서
모든 참가자는 똑같은 여행자일뿐, 그 사람의
경제적 능력으로 비교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친따의 설립당시의 이념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 정신을 이어갈 것입니다.
여행참가자들에게
배포하는 여행자수첩의 제일 첫 장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여행선생님의
3대수칙
1.
인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팀원으로부터 팁과
선물을 받지 않는다.
2.
인솔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현지업체로부터
팁과 선물을 받지 않는다.
....
이것이
친따의 마음가짐입니다.
오직
여행사는 여행상품으로 승부를 보자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모집>>
친구따라인도가기(이하
친따)에서는 올바른 여행에 대한 비젼과 사명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갈
후원자와
투자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 문의: chingutou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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