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차 친낭 인도 중북부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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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빌

아잔타 친구빌: 친구빌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숨어있는 작은 마을이면서, 온 천지에 쇠똥이 굴러다니는 아주 가난하고 작은 마을, 그곳에서 민박을 하며 아이들은 인도인의 가난속에 스며든다. 밀까루로 만든 얇은 빵과 감자국한가지, 그리고 평균적으로 10명이 넘는 자식들과, 온통 파리떼가 몰려드는 곳에서 아이들은 가난의 극단을 경험하고, 그 곳에도 반 듯하게 존재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만나는데.. 아이들은 가난을 맛보고, 가난속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와 대면한다.




사진1) 이 마을 아줌마들은 아침저녁으로 물을 길어나른다..



사진2) 한집에 2명씩 들어가 민박을 하는데, 금방 친해진다. 단 말은 안통한다. 친절한 사람들이다.



사진3) 캠프화이어. 남궁예진을 노래를 불렀는데, 그날은 목소리가 안 좋았다. 분위기 뛰울려다가, 실패했다..



사진4) 캠프화이어, 인도아이들과 한국아이들이 모여서 서로 노래자랑을 했다. 주로 빠르데쉬,..


사진5) 마을의 학교, 아주 조그만 녀석들이 학교에서 나눠주는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친구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이 아이들에게 과자를 잔뜩 사서 나눠주었다...


사진6) 친구빌의 학교, 아이들은 한국아이들의 손을 잡기를 좋아한다. 언제나 아이들 주변엔 인도아이들이 잔뜩 몰려든다....




사진7) 친구빌의 가정집모습. 기둥에 걸린 거울, 전기가 나갈 때 쓰는 손전등, 방안에 여러 가지 걸린 것들.



사진8) 학교의 수업받는 모습. 아이들은 다음날 학교에수업받으러 갔다.바닥에 주저앉아서 벽에 숫자를 그리고 따라하는데, 아이들의 한결같은 평은 인도의학교는 무질서하다는 것.




사진9) 친구빌의 전원풍경. 이 마을은 매우 가난하다.
흙바닥에서 잠을 잔다. 밥은 짜파티 한 장과 국이 전부.



사진 10) 친구빌의 아침밥을 하는아줌마. 얼거설기 나무로 엮은 지붕




사진11) 아이들은 친구빌의 강아지를 좋아했다...



사진12) 마을의 아줌마, 전통사리를 입고, 머리에는 붉은 빈디를 찍었다.



사진13) 마을의 학교



사진14) 친구빌의 학교에서..

사진15) 크리켓경기. 아이들이 편을나누고 공터에서 영국식야구경기인 크리켓을 즐기다. 

 
 
 

♣ 친구빌


아잔타 친구빌: 친구빌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숨어있는 작은 마을이면서, 온 천지에 쇠똥이 굴러다니는 아주 가난하고 작은 마을, 그곳에서 민박을 하며 아이들은 인도인의 가난속에 스며든다. 밀까루로 만든 얇은 빵과 감자국한가지, 그리고 평균적으로 10명이 넘는 자식들과, 온통 파리떼가 몰려드는 곳에서 아이들은 가난의 극단을 경험하고, 그 곳에도 반 듯하게 존재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만나는데.. 아이들은 가난을 맛보고, 가난속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와 대면한다.

아잔타 석굴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폭포를 지나서 도원명의 무릉로원을 찾아 나서는 기분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



아이들은 크리스탈을 찾는 재미에 데칸고원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니는데..자꾸 엉뚱한 돌만 가져오고..



마침내 친구빌에 도착하다. 마을 어디에나 소똥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엔 비가 와서 소똥을 밟지 않고 마을을 돌아다닐 수가 없다. 아이들은 소똥 때문에 비명을 지르지는 않게 되었다.



친구빌은 아주 가난한 인도마을인데, 방바닥은 소똥으로 발라놓고, 지붕은 풀로 얼기설기.. 그 안에 대가족이.. 그리고 어린이팀원들은 한 집에 2명씩 흩어지는데...


저녁을 먹고 캠프화이어를 허라 마을 근처 다리로 가는데... 마을이장님이 불을 붙이며 기대섞인 모습..


팀의 막내 덕우는 친구빌의 가난이 무섭다고 난리를 치다가, 캠프화이어에서 마을청년 삼제스싱과 한국과 인도의 명예를 걸고 춤대결을 펼쳤는데 몇 번이나 춤솜씨를 겨루다가 덕우가 마침내 우승, 다음날 온 동네 아이들이 "덕우넘버원"을 외치는데....




아침에 일어나 마을을 산책하던 경훈이와 성경이는 염소를 들판으로 끌고 나가는 처녀와 마주치다.



바구니를 들고 사진기를 구경하는 마을아줌마들.. 왼쪽 아줌마는 소똥을 머리에 이고 있고, 오른쪽아줌마는 물을 길어오는 중이다



아침밥을 기다리는 덕우와, 구경나온 옆집 아이들이 창너머로 들여다보다.



밥을 먹고 학교에 가니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신나게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우리애들은 수업을 기다리는데...



수업중에 교실 한 귀퉁이에서 졸고 있는 우리애들과, 듣거나 말거나 계속되는 선생님의 연설과 가운데 앉은 마을 이장님, 수업이 끝나고 인도팀과 한국팀의 크리켓경기가 진행되었는데 10루피(300원)을 걸고 두 번 경기를 했는데, 한 번은 10:11로 지고, 그 담엔 6:10으로 지다. 아이들 열 받았다. 생전처음 크리켓을 배우면서 경기를 하느라 규칙도 모른채로 경기하니 상대팀이 불러주는 점수를 믿을 수 밖에..... 그래도 흥미 만발...



마을을 벗어나며 한 장의 단체사진을 찍다.



마을앞에서 수영을 하다. 크리켓으로 더워진 몸을 강에 던지고 수영하다가, 인도애들과 물싸움을 하고, 구루지와 1:9로 이어지는 공포의 물싸움을 하다. 승리자는 위대한 구루지..



그리고 친구빌에서 하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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