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의 강변에서 가트를 등지고 서서 요가를 하는데, 이 동작은 목돌리기입니다.
목도 목이지만 각자의 손위치가 재미있네요.

카주라호 요가선생님댁에서 오른발에 싯타, 왼발에 람이라는 주문을 외우며 요가를 했습니다.
싯타 람 싯타 람..

제일 중요한 것은 옴 이라는 주문입니다.
요가의 시작과 끝은 두 손을 정갈하게 모으고 옴이라고 하면서 끝납니다.

요가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요가라고 하면 온 몸을 꺽는 무서운 것만 생각하는데,
마음을 풀어주는 요가가 인도에서는 훨씬 더 대중적입니다.

뭄바이에서 래핑요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십니다.
구루지는 이 분에게서 래핑요가(일명 웃음요가)를 배웠고,
아침마다 래핑요가를 아이들과 함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