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차 친낭 인도 중북부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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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수단

어린이 여행학교 팀원들에게 가장 힘든 경험은 모두 이동중에 일어납니다. 좌석이 없어서 밤새도록 화장실옆에서 배낭을 껴앉고 잠들면서 갈 때, 3일동안 이동할 때, 2명 자리에 3명이 앉아서 꽉꽉 낑겨서 이동할 때, 구루지와 떨어져서 사이클릭샤를 타고 갈 때 등등 공포와 고난은 함께 찾아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마침내 별거아니다라는 느낌까지 찾아옵니다. 해볼만 합니다. 심지어는 즐기기까지 합니다. 오바이트하면서 웃고, 꽉찬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 과자많이 넣기 시합도 합니다. 어떻게 그러냐구요? 어린이 여행학교니까요.


비행기가 날아서 인도로 갑니다. 인도비행기는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비행기가 안개 때문에 회항하여 고급호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유쾌하면서 슬픈 경험입니다. 참고로 호텔은 무진장 좋았습니다

비행기안에서

버스는 양쪽으로 5명이 앉습니다. 3명 2명이어서 무지 좁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막아져 있습니다.

사이클릭샤, 세명이 타기엔 조금 무겁죠.

버스안에서 여행초기에 한규종이는 코피가 났습니다. 나중에는 아주 건강해졌죠.

기차안 풍경입니다. 이렇게 자기 침대가 있는 것은 매우 행복하죠. 기차위에 원숭이처럼 매달릴 수도 있답니다.

오토릭샤입니다. 이 공간에 평균 4명이 타야합니다. 성진이와 한결이 신났네요

버스안에도 운전석과 승객칸은 막혀있습니다.

기차플랫폼입니다. 기차가 역마다 멈추면 손님들은 달려서 먹을 것을 사러갑니다. 음료수나 혹은 과자, 식사까지....

기차안에는 가끔 악사가 들어와 노래를 불르고 구걸을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이들의 노래는 정말 멋지거든요

기차역에서 합동작전으로 기차표를 예매합니다. 인도기차표예매는 애매합니다. 서류를 작성해야 하죠.

기차풍경입니다.

여행중인 가족

기차의 침대는 세칸입니다. 여기는 2등칸입니다. 침낭을 덮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누워있죠.

구루지는 노트북으로 사진을 검사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사진의 평가에 관심이 많죠.


기차안에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는 일기를 쓰는 겁니다. 흔들리니까 벽에 붙이고 쓰네요


놀라워라. 슬리핑버스입니다. 버스안에 침대칸입니다. 막판에 이것을 탔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슬리핑버스 전경입니다. 5차팀은 이 버스를 통으로 전세를 내서 마지막에 우다이푸르에서 뭄바이까지 논스톱으로 달렸습니다. 아침 9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새벽 3시에 도착했습니다. 18시간을 달린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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