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차 친낭 인도 중북부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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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꾸리기편 2011-07-09 09:05:39
작성인 : 친구투어
조회:1888    추천:334

 

"여행 12일째다. 배낭 위에 바람이 앉았다. 무겁다."

짐은 가능하면 최대한 줄이는게 여행을 행복하게 하는 절대조건입니다.

배낭과 작은 가방, 복대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들어갈 큰 배낭과 내 존재를 보증해줄 귀중품이 들어갈 작은 가방하나가 필요합니다. 작은 가방은 배에 두르는 복대나, 허리쌕으로도 가능합니다.큰 배낭은 도시간의 이동중에 사용한 후에 호텔의 방에 놓아두고, 작은 가방은 도시내의 관광할 때 카메라, 수첩, 가이드 북을 넣은 채로 다닙니다.큰 배낭의 크기는 먼저 짐을 모두 챙긴 후에 결정하십시오. 저희 여행사의 배낭꾸리기 자료를 참조해서 짐을 꾸리면 놀랄만큼 작은 배낭으로도 충분합니다. 먼저 짐을 챙기신 후에 큰 배낭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현지에서 무엇을 사올 때를 대비 해서 큰 가방이 필요하시면 현지에서 구하십시오. 놀랄만큼 싼 것은 물론이고 인도적인 분위기가 강한 제품이 많습니다. 복대 역시 꼭 준비 해야 합니다. 여권, 항공권, 달러를 넣어서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자물쇠와 쇠사슬

기차 안이나 기차역, 혹은 버스정류장에서 배낭을 좌석 밑에 고정시켜둘 쇠줄과 자물쇠가 있어야 합니다. 쇠사슬은 인도 봄베이 기차역에서 구입 하는 게 저렴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자물쇠는 국내산의 숫자로 된 자물쇠가 매우 편리합니다. 숫자 자물쇠를 2개를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이동 중에 절도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침낭

인도에서도 모포를 구할 수 있긴 하지만 한국의 침낭이 얼마나 포근하고 간편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것은 좋은 것입니다. 침낭은 배낭과 더불어 배낭여행자의 필수품입니다. 아무리 더운 사막 지방에 갈 때도 침낭은 있어야 합니다.
여름철(3월-10월)엔 기후를 고려하여 가능한 가벼운 여름침낭을 준비하고, 겨울철(11월-2월)엔 반드시 겨울 침낭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여름침낭은 동대문 시장 쪽에서 싼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만약 부담되시면 집에 있는 가벼운 천을 이용하여 바느질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도 저렴합니다. 또한 인도에서도 굉장히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복장

11월-2월까지는 밤추위를 고려하여 초봄 혹은 늦가을 옷차림을 준비 하십시오. 그 외의 계절에는 늦봄 혹은 초가을 옷차림을 준비하십시오. 가져가시는 옷은 한 두벌로 적당하고 간단하게 입고 가서 훌훌 벗어버리고 인도인의 의상을 구입하는 게 짐도 줄고 인도인들의 반응도 좋지요. 인도의 간단한 옷구입비 2000원 가량.
신발 중엔 스포츠샌들만큼 편하고 좋은 게 없습니다. 인도의 스포츠 샌들도 괜찮습니다. 인도에서 5천원 수준. 한국에선 15,000원 수준, 제발 구두는 신고가지 맙시다.
선글라스는 인도에서 2천원 정도에 구입 가능.

 

 

스포츠 샌들이 최고다. 겨울에 구하기 힘들면 동대문 신발상가에서 구할 수 있다. 15000원 정도면 구입가능

 

 

 

 

 

 

스포츠 샌들은 뒷굽이 높아서 많이 걷는 발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발까락방향도 넉넉하게 여유가 있는 큰 신발이 다리를 편하게 한다.

 

 

 

 

기본 증명서

여권, 비자, 보험증, 비행기 티켓, 여권복사증 꼭 챙겨야 합니다. 여권을 준비되셨으면 나머지 비자와 보험증, 그리고 항공권은 여행사에서 대행 합니다. 그리고 여권, 비자, 항공권의 복사증은 김포공항 휴게실에서 복사 하시면 됩니다.

카메라필름 (또는 비디오 카메라)

카메라는 플래쉬와 망원렌즈가 있는 게 인도 고건축의 진면목을 찍어낼 수 있습니다. 단 부피가 큰 수동카메라는 무게 때문에 오히려 사용을 잘하지 않게 됩니다. 줌을 지원하는 자동카메라는 매우 사진이 선명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가볍습니다.

필름 가격은 한국보다는 인도가 현재는 저렴합니다. 그러므로 인도에서 필름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적어도 3일에 필름 한 통은 찍는다고 생각하십시요. 인도인들은 정말 사진 찍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면도구

자신의 청결 습관에 맞추어서 준비하세요. 인도 것보다는 우리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하지만 인도엔 샴푸며 빨래비누, 세숫비누, 칫솔까지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
화장지도 인도의 대도시에 널리 보급되는 추세 이므로 부피가 큰 화장지를 가져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약품

종합감기약, 설사약, 변비약 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도 음식은 한국음식과 매우 다르므로 여행초기에 이삼일간 설사 또는 변비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므로 감기 에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약은 인도에서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음. 우리나라의 환약이 배탈엔 즉효. 인도 생리용품이 약간 조잡하므로 준비해 가는 게 좋을 듯 함.

먹는 것에 필요한 것들

한국에서 가능하면 먹을 것을 가져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짐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현지 음식에 적응하는데 장애가 됩니다.
현지 음식을 정복하지 않으면 여행자의 몸이 약해지고 전체적인 여행 리듬이 떨어집니다. 그런 까닭에 한국음식을 가져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식기도구는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맥가이버칼 정도는 가져가시면 유용할 때가 있습니다.

작은 손전등

인도의 불교유적지에 산재한 동굴, 또는 사원에는 조명시설이 빈약합니다.이 때 작은 손전 등에 불이 들어오면 유쾌하고 행복하죠. 또한 인도의 도시의 밤길에 가끔씩 만나는 정전 때에 손전등은 매우 든든합니다.
우리 팀은 밤에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밤배를 타러 나가기도 합니다.

필기구

수첩, 일기장, 볼펜을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산기도 필요 합니다. 여행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은 여행자의 의무입니다. 매일 밤마다 사용경비를 계산하고 일정을 기록하는 습관은 중요한 습관입니다.

가이드북, 인도 문화 소개책, 영어회화집

가이드북도 배낭자라면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자신이 보기에 간편한 걸로 한권 선택하세요. "우리는 지금 인도로 간다", "세계를 간다 인도 편" 등 이 두 권의 가이드북의 내용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 이동중이나 혹은 식당에서 한가하게 읽을 수 있는 인도 문화 관련, 혹은 기행문, 시집 등과 같은 것 중에서 한 권 정도 있으면 무료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영어회화책 조그마한 것을 하나 준비하시는 것도 든든하실 것입니다. 사실 별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작정하고 영어를 배워오실 수 있습니다.

선물

인도인들에게 줄만한 몇 가지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엽서나 목걸이형 볼펜 등을 선물용으로 적당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인도에 볼펜, 가스라이터 등은 널리 보급되어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선물로 적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이 모든 준비물을 하나의 배낭으로 꾸려내어야 합니다. 결국은 자기자신이 짊어지고 다녀야 하므로 자신 있는 만큼만 챙기십시오. 배낭여행은 등산이 아니므로 모든 필요한 것들은 현지에서 조달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얽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얽매이는 것 중의 하나는 배낭일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인가를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에 여행 중에 적어도 5번 이상 사용할 것이 아니면 포기 하십시오. 몸이 가볍다는 것만큼 여행을 즐겁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일단 인도배낭도 먹어야 살고 가벼워야 행복하다는 진리를 깨치게 될 것입니다.

인도를 가기 전에 인도안내서 여러 권을 읽어두십시오. 아는 만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들리게 될 일정에 포함된 도시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가이드북을 느긋하게 한번 읽어 두십시오. 마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배낭여행은 가방이 작아야 합니다. 참가자중에 어떤 분은 고등학생용 가방에 들어갈 정도만 가져가도 아무런 불편이 없었고 또 다른 분은 등산용 가방에 잔득 가져가서 결국은 몇가지 옷은 남에게 주고 또 몇가지는 버리기도 합니다. 배낭여행은 단기간의 등산이 아니라 장기간의 여행입니다. 필요한 것은 현지에서 조달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필요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가져가면 현지에서 불필요해도 이왕 가져온 것이라는 생각에 잘 버리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남들보다 여행이 무거워지고 짜증도 비례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출국전에 가방을 간편하게 싸는 지혜를 발휘해 주세요.

여행준비점검표

아래 표중에서 1/3이 줄어들면 당신의 행복은 1/3이 증가합니다.
품      명   비                    고

여권
비자
여행자수표
달러현금
원화
항공권
보험증
예비사진 3매
비누
수건
칫솔, 치약
면도기
화장품

셔츠, 양말
생리대
스포츠샌들
모자
배낭
침낭
약품류
볼펜
수첩, 일기장
비닐봉지
선글라스
카메라
필름
손전등
벌레약
여행서적
작은가방
복대
자물쇠, 쇠줄
계산기

A
A
A
A
C
A
B
A
B
B
B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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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
A
A

B
A
A
A
A
A

B
C
A
A

B
B

A
A
A
A

B

1개월전. 여권복사본 준비
2주전
인도에서 통용되기 시작하는 추세
경비는 300-350$ 한도내에서 준비
돌아올 때 차비정도는 지참할 것
수시로 체크
만일을 대비하여
여권분실시
현지조달 가능,  있으면 좋고
옷으로 닦으면 그만
있으면 좋고.. 안 닦으면 그만
인도에선 구하기 힘들지만 이발사가
여자나름대로 알아서
대머리는 필요없음
옷 종류는 간단하게 준비, 현지조달
남자는 가져가지 말 것. 한국것이 좋다
아주 효율적인 신발
인도에도 모자는 흔하죠
모든 것을 손에 들고 갈 생각이면
11월-2월 겨울용, 3월-10월 여름용
설사약과 감기약, 변비약 과 그외
글을 써야 좋은 여행이 됩니다
글 쓰는게 남는 것이라던데..
짐구분할 때 좋음
한국 것이 좋습니다
찍어오는게 남는 것이라는 말도 있음
인도 필름이 한국보다 싸지만 질이 낮음
동굴을 구경할 때 아주 유용함
벌레가 잡아 먹을지도 모르므로
읽고 싶은 책.  폼나는 것으로 한 권
꼭 필요함.. 시내관광에서
배에 차고 다니는 것.  현금, 여권보관
자물쇠는 두 개정도 반드시
가끔 돈계산 하는 것도 좋지요.

A는 꼭 준비,  B는 필요한 것,   C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겨울용 침낭
다년간의 경험을 통하여, 인도만을 위한 겨울용 침낭을
특별히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지역에 따라, 준비하셔야 할 침낭의 두께가 상이합니다.

인도와 같은 더운지역을 여행할 때 많은 여행자가 침낭을 소홀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도 혹은 티벳지역은 거대한 대륙이기때문에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지는 일교차가 매우 심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이 감기에 걸립니다. 반드시 여름에는 여름용침낭을 구입하시고 겨울에는 겨울용침낭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배낭여행자들은 침낭의 목적을 체온의 보온효과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침낭의 실질적인 목적은 몸의 보호에 있습니다. 기차의 침대칸을 이용하여 인도를 여행할때 자신의 몸과 카메라와 같은 귀중품을 넣어두기에 가장 좋은 곳은 침낭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기차간에서 외국인이 몸을 드러내놓고 자는 것도 난처한 일이고, 또한 괜한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모포하나로는 밤새도록 몸을 감출 수가 없지요.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침낭은 가격대가 매우 높습니다. 최고의 품질은 단연 오리털이지만 가격은 7-10만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는 인도와 티벳의 여름/겨울 시즌에 알맞은 보온효과를 고려하여 준비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고 문의해 주십시요.

또한 참가자 중에 보다 고 품질의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동대문과 남대문시장의 등산용품 코너에서 다양한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쉽게도 몇가지 제품(그림참조)만을 단체주문해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그다지 없습니다.

이점을 고려하십시요.

"침낭은 여행자의 보온이 아니라 여행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마치 달팽이의 집처럼 여행자는 침낭속에서 잠들어야 한다."

Varanasi 38 탄생!

인도를 위한 배낭이 드디어 여러분들께 다가갑니다.
 

전체적으로 물방울 스타일의 배낭입니다.
전면부에 두 개의 수납공간(세로형) 이 있으며,
양 측면에 편리를 위한 그물 주머니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타 불필요한 장식이나 공간은 과감히 배제했습니다.

 



메인 주머니 지퍼의 잠금 장치입니다. (자물쇠는 별도 판매)
일단 지퍼고리의 경우, 틈이 벌어지지만,
지퍼에 별도의 자물쇠용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더욱 견고하게 여행자의 물품을 안전하게 지켜 줍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혀 벌어진 틈새가 없습니다.





옆쪽에서 본 모습니다.
두 개의 벨트가 짐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며
내용물의 양에 따라 배낭을 더욱 견고하게 해줍니다.

하단부에 부착된 그물 주머니는
여행자의 잡다한 용품들을 보관하기에 적당합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바라나시 38의 최대장점은
완전하게 감싸지는 배낭커버입니다.
다양한 인도의 기후를 대비하고
장거리 이동에 견딜 수 있도록
여타의 배낭커버보다 튼튼한 재질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동시에는 배낭끈만 노출되도록 하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부 손잡이를 부착하여 완전밀봉시에도
이동의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배낭 하단부의 수납주머니와 탄력성이 있는 끈으로 연결되며
이용하지 않을 경우, 접어서 간단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하여, 세탁이나, 기타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부 주머니를 채택하여 기차나 버스에서
하단부에 들어가 있는 짐을 꺼내기 쉽습니다.
주로 하단부에 침낭을 넣으시면
기차 이동시 용이하게 넣고 뺄 수 있습니다.




허리 벨트에는 간단한 지퍼 주머니를 장착하여
기타 물품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배낭커버를 밀봉한 모습니다.
이 상태로 기차역의 클락 룸(짐 보관소) 에 맡기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친구따라 인도가기 류한상 팀장에게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l)73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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